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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호미의 일상

by 해피호미 2024. 10. 22.

오늘도 어김없이 6시기상. 새들의 소리로 잠에서 깨어났다. (알람음..헤헤)

부지런하게 씻고 간단한 아침 토스트 한조각에 커피~ 크 이게 여유지 !! 라며 빈둥대기 시작했다.

7시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하는데, 빈둥대던 결과... 7시 40분에 집에서 나와 헐레벌떡 차에 올랐다.

가다가 주유도 해야되는데 .. 나 왜 여유부렸지..?

다행히 지각은 아니었다 ㅠㅠ 큰일날뻔.. 열심히 클래스 수업을 들은 후 드디어 점심시간!! 

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너무 추워졌다. 그런 의미로 점심엔 뜨끈한 우동!